밀양문화재야행 소개

문화재는 조상들의 삶과 시대의 산물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문화적 유전자이다.

역사 속 사건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지혜와 신명이 전해져 내려온다.

읍성과 전각 건물들은 자연과 어우러져 역사 속 휴식을 제공하고 굿과 놀이는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문화재야행은 단순히 장소를 빌려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아니다. 걷고 사색하고, 눈을 감고 시간을 여행하는 일이다.

밀양읍성과 영남루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밀양문화재야행은 밀양의 역사, 유적, 자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색하듯, 춤추듯, 노래하듯 꾸며서 보석으로 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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